일반적으로 NTR하면


여자가 남자에게 강제로 따먹히거나 협박으로 따먹혀서


점점 50CM자지로 자궁구 팡팡 쳐서 길들이다가


나중에는 무슨 스톡홀름 증후군 걸린 장애인 마냥 현 남친을 버리고 꼬추 더 큰 강간범한테 달라붙으면서


남친의 마음을 완전히 찢어놓는 식상한 전개인데


본인은 이것이 남성 혐오 라고 생각함



남자도 헐렁 보지 비치 여친말고


 강간범 또는 협박하는 여성한테 따먹혀서


지 여친보다 훨씬 더 쪼이는 보지에 길들여져서


나중에는 자기 여친 버리고 보지맛 훨씬 좋은 강간 여성한테 달라붙을수 있는 거 아니임??


그래서 남자도 자기 여친의 마음을 찢어지게 만들수 있고


더 쪼이는 보지에 꼬추가 길들여지며 쾌락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째서 여성만 더 큰 자지에 길들여져서 쾌락을 즐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