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오면 처음으로 보는 장면

댕댕이가 반겨줘서 신난 클레의 모습이다.


종려에게 어울리는 중식 건축물



대문 왼쪽에는 작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손님 오면 가볍게 맞이하기 쉽다



건문 오른편에는 내 워크샵이 있는데


제련하러 가기 전에 강아지랑 놀아주다가 감


내 워크샵. 이 코너에는 뭐든 한방에 해결돼서 간편함.



여긴 주말에만 찾아오는 주전자NPC 바로 앞편인데

손님들 NPC에서 물건 사 가기 전에 한 템포 쉬어 가라고 테이블 셋팅 해놨음.


서비스 컷

이 뷰가 너무 환상적이라 손님도 내 섬에 들리면 꼭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여기에 테이블 설치해놨어. ㅎㅎ



커여운 클레

덤불 속에서 얼굴만 빼꼼 나오는게 졸귀임


집 왼쪽에 설치된 통로를 쭉 따라가면



누구나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오픈형 부엌이 있음



친구를 기다리는 감우.


나른한 날씨에 자신도 모르게 새우잠에 들었다.


여긴 우리 집 뒷뜰인데 꽃이 피어있어.


너무 예쁜 감우 서비스컷.


여긴 집 내부 서재.


집에서 햇볕이 가장 잘 드는 곳이라 이런 따스한 느낌을 살리고 싶었음.




여긴 입구에 있는 손님 맞이용 테이블. 들어오면 기분 좋으라고 접대냥이도 설치해놨어.

빛이 잔잔하게 부서지는게 너무 포근한 느낌이야.


여긴 침실. 아쉽게도 침대에 눕지는 못 함. 어두울때 금빛 장식이 은은하게 빛나서 멋진거 같아.


여긴 거실 뒷편 서재. 


모나가 좋아할만한 서적도 잔뜩 준비해놨어. 연금술에 필요한 물품도 놔뒀는데 모나도 관심 있어할까?


서재 구경하다 지친 클레.


왠지 모르지만 잔뜩 긴장한듯한 클레 모습. 


마지막으로 집 주인 스페셜 컷.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 두번째 섬 꾸미면 다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