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가 바람이 시작되는 곳인가? 그 큰 나무 주변에서 바네사가 승천했다는 이야기 듣고 발사장치를 찾음

아마 승천을 말 그대로 하늘로 날라갔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듯


그런데 발사장치가 없어서 직접 만든건지, 폭파시킨건지 어쨌든 승천이 가능한지 츄츄족으로 직접 실험해 봄

그리고 날아간 츄츄족은 샘물마을에 떨어지고, 이 일로 진이 앨리스를 감시하기 위해 엠버를 붙힘


갤주님 귀여워


그리고 앨리스는 갤주님의 야끼백작을 보게 됨
폭탄과 광기라면 티바트 대륙에서 손꼽히는 앨리스는 야끼백작을 보면서 야끼백작을 모티브로 한 인형을 만들게 되는데


그게 도도코임


여튼 클레 앞에서 도도코 찢고 싶다는 챈럼들 있던데 니가 죽음
클레가 죽이는게 아니라 도도코가 터져서 니가 뒤짐

그리고 클레 모녀는 2대째 진간장의 스트레스를 늘려가고 있음

진간장 야드랑이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