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오나

장점:

1. 70% 제한 없는거 감안하면 장판힐 치고 힐간격과 힐량 모두 준수


단점:

1. 원소통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움.

2, 어차피 베넷도 70% 제한이 무색하게 피 거의 꽉 채울수 있는거 감안하면 힐틱 2초인건 좀 아쉬움.

3. 대기중인 캐릭터 회복이 번거로움.

4. 몹 위치가 튀면 힐 유지가 힘듦.



- 베넷

장점:

1. 70% 제한이여도 회복할때 넘치는 부분이 잘려나가지 않는거 감안하면 힐량 매우 우수.

2. 힐틱 1초밖에 안됨

3. 이런 주제에 엄청난 공뻥도 붙어있고 원소통도 60으로 적당함.


단점:

1. 몹 위치가 튀면 힐 유지가 힘듦.

2. 대기중인 캐릭터 회복이 번거로움.



- 진

장점:

1. 즉발힐량이 높아서 응급처치시 고성능 발휘.

2. 치치는 e 켜야 쓸수 있는 평타힐이 50% 확률이지만 패시브로 붙어있음.

3. 비슷한 디오나랑 베넷과 다르게 돌파스탯이 치유보너스라 힐량 챙기기가 쉬움.


단점:

1. 몹 위치가 튀면 힐 유지가 힘듦.

2. 원소통이 환급 패시브 감안해도 베넷보다 4 높아서 원충 살짝 신경써야됨.

3. 힐계수가 공퍼라 부옵 잘붙이기가 힘듦.



- 치치

장점:

1. 바바라와 같이 유일하게 e로도 퓨어힐링이 가능.

2. 공속이 한손검 내에서도 초고속이라 e 평타힐 효율이 극강임.

3. 부적 붙이면 베넷과 다르게 몹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힐이 가능.

4. 바바라와 달리 풀재 제례검 사용시 무지성 난사만 안하면 무한 쿨초가 가능.

5. 힐량 상승을 위해 종결세팅 타협을 안하다는 가정 하에서 모든 힐캐릭중 힐량 확보가 가장 쉬움.


단점:

1. 보통 어떻게 키우던 오버힐 엔딩인데 이 정도의 오버힐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극히 적음.

2. e에 힐이 붙어있다는 장점 역시 대부분의 q힐러들이 원충 세팅 살짝만 해도 충분히 굴러가는거 감안하면 저수요임.

3. 치치 자신이 직접 구슬 수급이 불가능한 탓에 패시브까지 다 빠졌는데 급할때 q를 사용하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음.

4. 베넷과 디오나가 장판힐이라 대기 캐릭터 회복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치치는 여기에 더해 위험을 무릅쓰고 부적을 치기까지 해야하는 탓에 딸피인 대기캐릭 회복시 리스크가 커짐.


- 바바라

장점:

1. 치치랑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드슬을 장비할 수 있음.

2. 치치와 같이 유일하게 e로도 퓨어힐링이 가능

3. 치치와 비교 불가할 정도로 더 좋은 별자리를 가지고 있음.

4. 혼자서 구슬 못만드는 치치와 달리 천천히지만 가만히 있어도 원소통이 차오름.

5. 똑같이 즉발힐 있는 진이랑 다르게 힐계수가 체퍼라 힐량 확보가 용이함.


단점:

1. 힐틱마다 주기적으로 물이 묻어버림.

2. e의 경우 똑같이 소녀4 끼는데 치유보너스까지 돌파스탯으로 가져가는 치치에 비해 비슷한 노력을 들여도 힐량이 좀더 낮게 나옴.

3. 공속이 느려서인지 강공시 e평타힐 4배 보정이 있는데 법구캐 강공 스태 소모가 50pt이고 공속이 법구중에서는 빨라도 치치보다는 느린 탓에 평타힐 효율이 떨어짐.



쓰고보니까 왜썼지 싶어서 날리려는데 아까워서 그냥 올려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