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여



올해 1월 30일에 새로운 정부가 탄생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당원들도 합류 하였습니다



나는 내가 여태 싸워온것이 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권이 시작되었을 쯤



수백만의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업률이 급감한 이유부터


경제가 무너진 이유까지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서 또한 책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저 수천만의 국민들과 같이 한명의 국민이였을 뿐입니다



요즘에는 한국이란 나라는 과거에 있었던 일만 자랑을 할 수있게 되었고



현재일은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내밀게 되었습니다



외교정책도 없어지고, 경제적으로도 불안해지고, 나라전체가 무너져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라는 점점 무너져 가고 썩고 해체만 되갈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에 대한 우리의 믿음도


점점 사라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것들은 무언가를 가져왔고



현재의 위에 그 인간들로 부터 시작된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급 층들이 무너져 가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절망에 빠져버린 중간 계급들



망가져 버린 수백,수천의 삶들



매년마다 모든게 심해져갈 뿐



수십만의 사람들이 파산하고 있습니다



실직자들은 점점 그 수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10만,20만,30만,40만,50만 아마 오늘날 그 수는 100만명이 넘을것입니다




언제까지 이대로 놔두시겠습니까?




저는 확신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너무 늦기 전에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그러므로 저는 1월30일에, 저를 지지하는 당과 일곱 명의 협력자, 그리고 1200만의 강력한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살릴 것이라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14년 동안 끊임없이 일해 왔고, 이 운동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일해온 저와 함께 그리고 일곱 명에서 1200명으로 성장을 이룩한 저와 우리는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일할 것입니다.



국민들이여! 우리에게 4년만 주십시오. 저는 맹세합니다. 



그것을 이루었을 때 저는 떠날 것입니다. 나는 보상을 받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여러분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히틀러 연설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