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 알베도 같은 경우는 깔아놓는다 느낌이 강하고 궁쓰고 빠지고

벤티도 q온리의 퓨어 서폿 느낌인데


라이덴은 좀 더 라이덴 궁을 반드시 써야한다 라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하는 듯


뭔가 이전 신들은 되는데로 쓴다 느낌으로 굴리는데

라이덴 파티는 라이덴이 궁 써야한다 이 강박관념 하나로 굴러감

여러파티 실험중인데 궁을 돌려야한다 라는 느낌의 파티라 그런지 되게 어색하게 돌아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