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키 할머니 1일차만 끝낸 상태인 것을 감안할 것.


아마 그냥 표식있는데 가면 페이몬이 수상하다 정도로 말하고 진행이 안될거라 생각하고, 코마키 할머니 2일차로 알려져있는 점괘를 따라 가야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된다.


나같은 경우 이미 퀘를 끝내 표시가 뜨지 않지만, 저 책과 상호작용하면


이런 말이 나오고 보물? 그러면서 페이몬이 보물을 찾잔 얘기가 나온다.



파랑색이 현 위치, 빨강색은 추후 얘기할 보물사냥단 위치, 곡괭이가 표식의 위치다. 나머지 핀은 무시


보우라우 워프 바로아랫쪽 곡괭이, 살짝 아래쪽에 있다. 상자 안나옴



저 위치 바로 아래, 상자나옴



신상에서 바닥까지 떨어지면 있음, 상자 나옴



살짝만 떨어지면 옆으로 자라있는 나무가 있다. 상자나옴




바로 근처 텔포에서 위쪽 사진은 비교적 위쪽에, 아래 사진이 밑바닥까지 떨어져야 나옴. 상자는 위에만 나옴





둘다 밑바닥까지 떨어지면됨. 둘다 안나왔던거로 기억. 그리고 여기서 나는 "성실한 키다리 실버" 업적을 달성함. 상자가 있든 없든 표식은 다 먹어야 하는 것같음.



이상태에서 재접할 거 없이 바로 빨간색 원그린 곳으로 이동해서




때려잡으면



이런 편지를 줌. 편지 내용을 다 스샷찍진 못했고 다시 찍으려봤더니 사라짐 시발. 여튼 산굴에 숨겨놨다는 내용이 있었으니



다시 처음 파랑색원에 가서 발굴하면 나온다. 이렇게 하면 린조의 휘장을 얻을 수있고 "먼바다 양치기의 보물"업적도 클리어 된다. 현재 이나즈마 총 공략글에 올라와있는 할머니 말씀듣고 가는 공략에는 여기서 보물사냥단이랑 싸우던데 나는 아무일도 없었음. 아마 루트 차이인가 보다. 선택은 알아서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