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행사 쪽 일을 하고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얘기도 재밌게하고..네 뭐..그냥 겨우 먹고 삽니다..
근데 최근 한 1년 새에 암왕제군님 이야기만 하면
왠 젊은놈이 말을 툭툭 끊는데 미쳐버리겠습니다..
뭐 이건 저렇고 저건 저렇고 이게 맞니 안맞니..
말은 또 어찌나 많은지..아니 뭐 지가 마신전쟁 겪어봤답디까? 그냥 대충 좀 듣지..
근데 귀종 얘기할 땐 또 닥치고 있더라구요.
일단 좀 각색해서 쫌 야하게 얘기하는데 집중하더라구요.
제가 그 행사 쪽 일을 하고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얘기도 재밌게하고..네 뭐..그냥 겨우 먹고 삽니다..
근데 최근 한 1년 새에 암왕제군님 이야기만 하면
왠 젊은놈이 말을 툭툭 끊는데 미쳐버리겠습니다..
뭐 이건 저렇고 저건 저렇고 이게 맞니 안맞니..
말은 또 어찌나 많은지..아니 뭐 지가 마신전쟁 겪어봤답디까? 그냥 대충 좀 듣지..
근데 귀종 얘기할 땐 또 닥치고 있더라구요.
일단 좀 각색해서 쫌 야하게 얘기하는데 집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