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라이덴의 빤쓰가 있다

이 빤쓰를 위에서 안쪽을 바라보면



이렇게 그대로 비쳐서 보인다



여기 라이덴의 음란한 몸뚱이가 있는데

여기도 안쪽을 관찰해보면



빨간선으로 표시한 하체의 팬티라인 윗부분인데 저 위로 뱃살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라이덴의 몸은 상반신(기모노, 윗찌찌)와

하반신(다리와 빤쓰)로 분리되어 있다는걸 알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밑찌찌라고 생각했던건



그냥 밑 틈새로 윗찌찌 안쪽이 비쳐 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