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보이는 에이의 뒷동산



열심히 달려가는 에이



가까이 가니 이쁜 은하수도 보이고



입구도 보여용



좁은 입구로 들어가면



에이쟝한테 익숙한 토리이도 나오고






달빛 연못에 달빛 나비고기도 있네용


 

연못 전체샷도 한컷 찍는데



에이쟝을 위한 신사도 하나 있네용



미국 가버리고 없는 친구들 생각도 잠깐 해보고



이나즈마의 번개신 답게 폼도 잡아보는 에이쟝



동굴에서 밤하늘 올려다보며 한 컷




선계의 밤하늘은 정말 입브네요



달빛이 들어오는 각도 맞추기가 너무 어렵네용



마지막 사진은 


에이쟝의 맘마통 도촬을 들킨 원붕이.jpg





안에 뭘 더 장식하면 이쁠지 추천도 해주시면 메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