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틱틱거리며 건드리다가 자궁펀치맞고 나가떨어진뒤 무휴식 압박섹스 20회 당하고 내가 조금 지쳐서 쉬는동안 몰래 활짝 열려있는 방문쪽으로 슬금슬금 기어가다가 아직 다 빠지지 않은 뷰짓속 정액이 똑 하고 바닥에 경쾌하게 떨어지는 소리에 난 번뜩 정신을 차리고 힘 빠진 개구리처럼 축 늘어져있는 호두에게 달려가서 엉덩이를 한대 때리고 다시 침대로 밀어넣는 순간 호두의 울상짓던 눈이 고작 오미터도 안되는 방문을 보며 공허한 눈으로 바뀌며 페이드아웃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망가같은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