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련회던가 학창시절떄 갔는데 그당시 강당에서 장기자랑을 할수있었음

학우들이 나보고 노래 부르라고 ㅈㄴ 강요해서 어쩔수없이 불렀음 그 강당에서 학생만 300명이 넘었는데 ㅋㅋㅋㅋ 거기서 불렀단말임

그 당시 서울의 달인가? 그거 불렀음.

순식간에 몇달동안은 인싸로 만들어주더라


몇년후에 아직도 부른새끼로 기억한사람은근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