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영상이니까 그럴듯하게 포장한것도 있겠지만


중국인이랑 일본인이랑 스카이프같은 음성통화로 피드백 주고받는데


중국어에서 일본어로 왔다갔다하는데 3명을 거치더라


의견 안맞는부분도 신사적으로 조율하는게 멋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