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장난으로 썼던 글에 모르는 사람 여러명이 나한테 욕을 했던 것을 회고한다

당시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오히려 그때 나의 말 몇마디로 다수를 이끌수 있다는 능력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수천만의 여러분을 이끌수 있다는것에 매우 감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