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성능으로 존나게 까이지만


물부착 + 힐이 된다는 메리트 자체는 여전히 남아있는 캐릭이라

보유율이 초기에 비해 많이 올라온 상황



실제로 초기 보유율 2%였던 중국도 보유율 24.11%로 꽤 많이 올라왔고

이용률도 여전히 28%정도로 16위정도는 됨.



글로벌서버도 드슬 천암4 코코미의 비율이 25%로 가장 높긴 하지만


조합 비율로 비교하면 몰2소2, 몰4의 비율도 각각 20%, 18%로 

순수 서포터 코코미보단 몰2소2와 몰4를 껴서 딜적인 부분을 챙기는 코코미가 더 많이 보임.





게다가 코코미 출시 이후 풀 데이터보다

10월 1일 신 연월 이후 데이터에서


코코미 채용률이 27.2%->36.9%로 상승중


악평에 비하면 꽤 준수한 채용률을 보여주고있음.




조합 자체도 글로벌과 중국서버 모두 빙결조합의 서포터로 사용하거나

북두+피슬+코코미의 감전조합 딜러로 사용하는식으로 정제된 편.


특히 감전조합 서포터로 코코미가 바바라에 비해 우월한점은


해파리의 가동률이 기본적으로 12/20에 원소폭발로 지속시간 초기화가 가능해서

바바라의 E보다 가동률이 좋다는거.



단지 코코미의 채용률은 이렇게 올라왔어도

불멸의 달빛은 개폐급 무기라 달빛 쓰느니 호박 쓰는게 더 좋은듯.


아직 코코미 픽업기간도 좀 남아서 이 추세면 보유율 요이미야 수준(28%)으론 올라올거같고

채용률도 적당히 중간정도는 가는 캐릭터라 악평에 비하면 꽤 무난한 성적을 기록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