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이좋은뎅

일리있노

저거 걍 밈임

여동생은 없어서 몰긋고 난 누나랑 친해서 누나랑은 서로 잘챙겨줌

먹여놓으면 지랄 반으로 줄어듬

나이 좀 먹으면 챙겨줄 사람이 가족밖에 없는데 사이 좋아질 수 밖에 없지 않나

나이먹으니까 서로 챙겨주더라.

이새끼들이 사실은 행자남매였노 배신자새끼들

저 래퍼토리를 여러번 보긴 했어

난 사이 좋은데

내친구집가니깐 친하게잘지내더라

그거 Illy가 있구만

집갈때 가끔 동생 먹고싶은거 사다주는데

내 여동생은 나 먹을꺼 항상 사오던데

나이차가 많이나면 불가능은 아닐?듯

?

먹을거는 내꺼사는김에니 자주사는데ㅋㅋ

어릴땐 존나 싸워도 나이먹으면 잴챙겨줌

가족을 사탄취급하다니 너야말로 사탄이다

여동생이 사탄의 분신이면 니가 사탄 아님?

이상하리만치 사이안좋은 집안도있는거고 이상하리만치 사이좋은 집안도있고 그런거제~ 심하면 사이고나발이고 그냥 존재자체를 까먹는놈들도있던데ㅋㅋㅋㅋ근 5년간 말한마디도안한다더라고 반대로 부대끼면서 의심스러울정도로 친한남매도있고

글쓴이 외동이냐

내 여동생은 뽀뽀도 해주고 그러던데

원래 형제든 남매든 나이먹으면 서로 챙겨줌

뭐래

내 여동생은 존나이쁜데

나이차가 적으면 학업 스트레스하고 덜 여물어서 서로 간에 동병상련이라는 감정이 없는데 나이차가 많거나 성인 되면 공감되는 주제들이 생겨 나고 내 자신이 철 들어서 싸우는 것보다는 대화와 당근으로 해결하는 듯

가족은 관계 잘 유지해서 나쁠게 없음

안사가면 맞는게 아닐까?

안사오면 혼자 처먹는다고 ㅈㄹ하니까 더러워서 사가는게 아닐까?

혼자 먹으면 다 뺏기니깐 여러개 사가는건데 이걸 모르네

사이 좋으면 좋은대로 사가는거고 사이 나쁘면 안사왔다고 ㅈㄹ할거 짜증나서 그냥 사가는거지

나이차 많이나면 친하던데

내가 누나있는데 걍 둘다 스물중반 넘어가면 뭐 친하게 지내게 됨

챙겨줄수도 있지 누나나 여동생한테 맞고만 살았니

난 누나랑 원신도 같이함. 케바케지 뭐

3살 차이 나는데 둘 다 급식일 땐 존나 싸우다가 서로 성인되니까 급하면 돈도 빌려주고 무난하게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