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공개된 수메르의 지역은 중동+이집트를 베이스로 인도용어도 짬뽕이라고 한다.

그럼 대충 지역이


요 동그라미를 친지역 이라는건데 아시다시피 이쪽엔 샌드니거들의 대명사인 사우디아라비아 부터 사담 후세인의 상징인 이라크 이란

뭐 아프가니스탄 등등 석유로 미국형님 뺨후리는 국가부터 미국형님한테 후장따이는 허접한 국가들까지 다양한데

이국가들의 공통점이라 하면


이새끼다 그놈의 이슬람 씨발 폭탄 테러리스트의 대명사 

페미 쿵쾅년들이 아주 환장하는 히잡쓰는 병신같은 새끼들의 총본산이 바로 저기 중동이다


근데 작성자 새끼는 종교는 나오지도 않는 중궈 게임에서 왠 이슬람 지랄이냐 라고 할텐데


대에에충 인터넷에서 세계사좀 뒤적 뒤적 거려본 원붕이라면 알겠지만

수메르는 지혜의 국가 즉 중동이 미친듯이 기술과 과학이 발전했던 9~12세기 중동을 모티브로 가져왔다 이때당시의 중동의 이슬람들은

정말로 화려하게 잘나갔는데




'상상도'로 확인 할 수 있듯이 무려 9~10세기 남짓한 시기에 무려 도시 인구가 100만이다 100만

상상이 되는가? 저시기에 100만이라는 도시가 있는곳은 많이 쳐줘봤자 3곳이다 바그다드, 장안, 콘스탄티노플

서유럽 파리, 로마, 베니스, 제노바 등등 날고기는 그때당시 무역으로 화려하게 먹는다던 도시국가 혹은 지역 깡패국가들의 수도 인구수가

고작해봐야 5만남짓한다... 동아시아의 경우 고려 개경의 인구가 추산 10만에서 20만 남짓 일본은 교토가 추정인구수가 5~10만정도 이정도니

압도적인 차이가 보인다.

더군다나 실크로드의 중심 경유지로써 그리스의 헬레니즘 문화 동양의 문화가 짬뽕되면서 아주 그냥 기술의 황금기가 있었는데

이때당시  이슬람의 기술력을 잘 나타내는게 바로

요요 지혜의 집이다 이곳에서 동양의 화약을 들여와 그리스의 연금술을 가져와서 집대성 학문으로 발전시켰고 이때의 발전으로 

훗날 현대의 화학으로 발전되었고 의학또한 외과수술을 비롯해서 하여튼 이때당시 기술력의 천조국은 바로 이곳 이슬람 놈들이다

당연히 잘나가는 놈들이니 이슬람 극단주의 같은것은 없고 사상과 인종과 종교의 교류가 제한없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저 이슬람하고 수메르하고 뭔상관이냐고?

그야.. 저 잘나가던 바그다드도 작살이 났으니까

신이 K-리아한테 목숨이 날라간것처럼 바그다드는




자랑스러운 m-리아 환경전사 새끼들이 수레바퀴 굴려서 아주그냥 주춧돌 하나 안남겨놓고 작살을 내놨으니까

사실상 일반 교육과정에서 세계사 파트에서 배우는 몽골의 침략으로 중동이 쇠락했네 뭐네는 너무 단편적인 얘기만 들여놓은거고

사실 속을 들여다 보면 더욱 심각했지

중계무역으로 먹고 살던 거점인 바그다드가 통째로 그냥 전소했다. 인구도 마찬가지로 수십만이 그냥 모가지가 날라갔고

귀중한 기술들 문학 철학서들이 다통째로 불태워졌지

그거까지는 그렇다 치자 어짜피 중동 이슬람은 그때당시에도 뚜들겨 맞긴했지만 서쪽으로는 이베리아 반도부터 동쪽으로는

인도 인근 북아프리카 전역에 영향력을 끼치는 놈들이었으니까 구심점만 존재하면 충분히 재기는 가능했다 .. '구심점'만 존재한다면


다들 알다시피 유명한 얘기지 바그다드의 칼리파가 몽골의 사신이 항복하라는걸 ㅈ까라 했다가 모가지가 썰린거

칼리파라는 존재는 이슬람 사회에서 정말로 너무나도 중요한 존재야


칼리파(아랍어خليفة)는 ‘뒤따르는 자’라는 뜻의 아랍어무함마드가 죽은 후 움마(이슬람 공동체)·이슬람 국가의 지도자·최고 종교 권위자의 칭호이다. 가톨릭의 최고 지위인 교황과 유사하다. 

위키백과에서 정의하는 칼리파인데 사실상 교황과 유사하다? 사실상 칼리파가 이슬람 사회에서 끼치는 영향력은 교황이 카톨릭 교도들에게 끼치는 영향력따위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중요해 교황의 경우 시대별로 영향력이 갈리긴 하지만 종교의 지도자이지 세속군주는 아니야

하지만 칼리파는 달라 이새끼는 종교 지도자 주제에 세속군주 이기도해서 사실상 이슬람은 칼리파의 지도하에 제정일치 사회지

와 씨발 존나 미개하다 하여튼 이런 지도자가 뒤져버렸다? 뭐 일반적인 원붕이들 생각으론 칼리파 거뭐 다시 뽑으면 그만이지 할텐데


보다시피 존나게 복잡하게 여러 칼리파들이 난립한다.. 교황을 포함한 세계 5대 총대주교의 경우 한곳에서 진득하게 뽑혀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반면

이새끼들은 초창기 이슬람 정통 칼리파시대부터 4대째인 알리 이븐 칼리파가 암살당하면서 시아파 / 수니파로 갈리면서 정통성부터 종교의 통일성까지

그냥 개새끼 밥그릇에 던져버린 무근본 종교로 바뀐 병신들이다 그런 상황이니 그나마 힘쌘 바그다드 칼리파가 M리아 새끼들한테 모가지가 썰렸으니

혼란은 그냥 기본이고 이때 이후로 그냥 이슬람과 중동은 사이좋게 손잡고 나락가버렸지 지금도 그 위상은 복구 불가능인 상황이고

원래 곳간에서 인심이 나온다고 황금기에는 그렇게 온화하던 놈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와 근본주의가 몽골이 휩쓸고 난뒤에 생겨났으니


하여튼 그래서 결론은 수메르도 비슷할거다 이말이지


켄리아의 손에 신이 뒤져버렸으니 그 신을 믿고 따르던 신도놈들 눈깔이 뒤집히는건 마찬가지지

그후에 후대신이 바로 나타났다 하더라도 오히려 그렇기에 더더욱 그신을 지키기위해 학자라는 놈들은

극단주의가 득세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꺼야

그렇기 때문에 수메르의 메인 시나리오는 이 극단주의를 잠재우거나 숙청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