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끝 까지 착 들어가게 앉으면


저 끄트머리에 팬티나 바지가 닿고


그렇다고 살짝 앞으로 나와서 앉으면


쥬지가 변기 커버에 닿는단 말이지

(극태쥬지 아님 / 한남소추임)


그래서 집에서 큰거 볼때는 바지 벗고 들어감 



내가 하체 비율이 짧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