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x임


콤보는 베넷q->감우q->향릉q->향릉 e->감우 차지샷 임


움짤에서는 첫타 후속이 융해안터지긴했음


모든 타격을 융해로 넣기에는 감우 q로인한 변수가 있어서 힘들지만 궁 버프인 피증과 딜량을 순식간에 욱여넣을 수 있음



그렇다면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 할 수 있는게 뭘까?

1.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화륜의 반대방향인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기

2. 화륜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렸다 쏘기

3. 향릉의 누룽지를 소환 직후 감우 평타를 날리기

4. 종려 기둥딜 포기

정도를 추릴수 있음


1번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화륜의 반대방향인 반시계방향으로 움직일 때 

화륜의 타수가 늘어나는 특성을 이용한 것임 


2번은 무식하게 화륜이 몹에게 불 원소를 부착할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쏘는것임 하지만 이건 감우 궁에의한 변수 때문에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듦


눈치껏 쏘라는 소리임



가장 중요한건 3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누룽지가 총 4회의 타격을 하는 것을 이용해서 누룽지를 콤비 거의 마지막에 넣고 

누룽지가 불을 뿜는 동안은 반확정적으로 융해를 넣겠다는 것임


1번과 이를 같이 사용하면 누룽지가 소환하는 고추는 포기하고 궁딜과 융해딜을 얻는거지

3번만 사용할 경우 중간에 고추를 떨궈서 먹을 수 있긴한데 감우 차지샷 하느라 집중하고있을 때 먹을 정신이 있을진 몰?루



4번은 말 그대로 종려 기둥을 포기하는거임 일단 본체가 내성깎이기도 하고 바위원소가 원소 반응을 살짝 방해하는것도 팩트니까 그냥 변수 줄일려고 빼는거



결론내리자면 융해감우라고 무조건 궁을 쓰면 안된다 이건 아님

융해를 확정적으로 다 터트릴수있는건 아니지만 궁피증과 궁딜 그리고 차지샷 딜을 한꺼번에 넣을 수 있다는 메리트 또한 존재함



3줄요약

융해감우라고 무조건 궁을 쓰면 안된다는 것은 아님, 궁써도 융해들어감

콤보는 베넷q->감우q->향릉q->향릉 e->감우 차지샷 임

감우q변수를 줄이기 위해서 몹의 반시계방향으로 돌거나 종려 기둥딜을 포기하는 선택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