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드디어 원신 세최꼴, 세최미, 세최귀의 '걸어다니는 섹스' 야자염소 감우가 탄생한 날입니다

현재 제가 그린 야짤이 떡인지까지 100개 이상으로 총 야짤갯수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저의 휴지를 수십번이나 뺏어갔으며 저의 아들을 수백번이나 화나게한 캐릭터죠



이런 최고의 딸감을 길러주신 류운진에게 감사하고


음탕한몸으로 리월의 성범죄율을 폭증시킨 감우의 생일을 기념하여 모두 감우로 한발 빼주시기 바랍니다



몇발 더 빼셔도 좋고요









여러모로 힘들어서 이번건 대충그렸고 
오늘 오후6~8시에 떡인지3편이 올라올겁니다.

(어쩌면 더 오래걸리수도 있고)
시간이부족한 관계로 정상위와 후배위장면까지만 만들고 나중에 빠른 시일내로 완성본을 올릴겁니다. (분량 70~80컷)


티?저






그럼 저는 후배위 명암 넣기전에 먼저 감우로 또 빼러갑니다. 다들 감우로 즐딸하시길

후...개같이 꼴리네  음탕한 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