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 별자리 두개나 되는 시스템이 휴지통에 들어가있는 상태는 그 캐릭터 픽률 보유율이 100%라 하더라도 정상적인 설계가 아니라는 생각

예를들어 1,6돌 아니 관점에 따라서 6돌 아니면 개의미없는 소의 별자리 설계를 잘 됐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종려의 성능상 전무로 관홍을 뽑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과 마찬가지

별자리 전무 두개를 조져야만 하는 이유로 성립하는 물반응의 범용성

그것을 아예 없애던가 지금의 절반 이하 빈도로 줄였어야 성유물별 무기별 별자리갯수별 비교를 했을때 정상적인 곡선을 타는 캐릭터가 나올 수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