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유물




종결은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4세트

부옵 잘챙기면 이게 가장 좋음






가성비용 세트로는 껍데기 2세트 + 수호자 2세트

껍데기 2세트 + 절연 2세트가 있음


껍데기2세트 + 수호자 2세트는 세트옵션으로 방어력이 60%라서

4스택 기준 방어력 54%인 껍데기 4세트보다 방어력을 더 올려줌

대신 수호자가 4성 성유물이라 부옵션에서 손해를 보다보니

부옵션을 잘 띄우면 껍데기 4세트가 더 좋고


껍데기 2세트 + 절연 2세트는 방어력은 낮지만 원충을 챙기기 편함

부옵션에서 원충 신경을 덜 써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데

원충은 높으면 낭비인 스텟이라 부옵션으로 원충을 충분히 챙겼으면

껍데기4세트나 껍데기2세트 + 수호자 2세트가 더 좋음




2. 성유물 옵션


주옵션은 모두 방어력, 부옵션은 원충으로 챙기는게 가장 좋음


사실상 방어력%와 원충 말곤 챙길 스텟이 없다보니

시계,성배,왕관은 모두 부옵션을 원충만 보고 띄우면 되고

꽃,깃은 방어력%와 원충 두개를 챙기면 됨



3. 무기




5성 원충무기인 예초의 번개가 이론상 가장 좋지만

운근한테 예초의 번개를 주는건 낭비라서


4성 무기 중에서 부옵션에 원충이 달린 별의 낫이나 페보니우스 장창이 제일 좋음


별의 낫은 옵션은 필요없지만 기초공이 42라서 원충이 더 높다는 장점이 있고

페보니우스 장창은 원충은 좀 낮아도 치명타 발생 시 구슬을 뽑는다는 장점이 있는데


주옵션을 방방방으로 챙기는 운근 특성상 치확 챙기기가 어려워서

무지성으로 쓰기엔 별낫이 더 좋음


뚝배기를 치확뚝 주고 페보창 주는건 정작 방어력이 낮아져서 별로고

부옵션으로 치확을 잘 챙겼다면 페보창도 좋은 선택지





어획의 경우 운근의 원소폭발이 버프형 스킬이라 어획 옵션이 의미가 없어서

별의 낫 하위호환임


마루는 기초공 48이라 원충이 별의낫보다 낮음. 

운근의 딜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데, 운근 딜은 너무 낮아서 애매함


결투의 창 방버프는 스왑 전 상태가 유지된다고 함.

그래도 1대1에선 옵션을 못받고 치확이 중요하지 않은데다가 원충이 안달려서 미묘한듯




4. 같이 쓰기 좋은 캐릭터



요이미야에게 운근은 베넷 이상의 효율을 가진 서포터라

요이미야랑 쓰기 가장 좋음





노엘과 소는 연구가 좀 필요한 조합

노엘에겐 운근 자리가 애매하고, 소한테는 평타소가 얼마나 좋을지 검증이 필요함



5. 같이 쓰기 안좋은 캐릭터



유라는 기본적으로 원소폭발이 핵심인 딜러라서 운근과 잘 안맞고

공격속도가 느리고 계수가 높은 양손검 캐릭터라서 깃발 스택을 제대로 쓰기도 힘듬




호두도 강공딜러라서 평타딜러 서포터인 운근과 궁합이 안좋음



유라,아야카같은 원소폭발이 핵심인 메인딜러나

호두,감우같은 강공격이 핵심인 메인딜러에게 좋은 서폿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