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2학년때는 이빨 지켜준다고 좆같은 체리향에 느낌도 이상한거 물고있게 시켰는데

침도 못삼켜서 그거 뺄때 토할뻔하고 그랬음

체리가 아니라 민트향이었으면 차라리 나았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