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우의 조각상을 보니 짖궃은 장 난 이 하고싶더군요....~**^^**
ㅎㅎ..
오래간만에..친우의 동네로 와봤건만 친우는...보이질 않더군요...

저 자위(자랑스러운 바위. 라는 뜻이랍니다..~~^^)의 포스팅을 잘 읽어주셨다면. 이웃추가~ 해주시고.. 하트.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