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김치찌개나 계란말이도 못하는년이 수두룩임

2년인가 3년전에 여사친년이 비빔국수해준다고 가봤는데 미친년이 고추장에 참기름만 쳐넣는거보고 삼일한 마려웠는데 참았다

부침개 해준다더니 이게 부침개야 스크램블이야 개패고싶음...


귀찮아서 사먹기만하는년들 존나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