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저녁 신라호텔 컨퍼런스 회의장에

다들 모임 약속에 참가함

일정이 바쁜 와중에도 사업 스케줄을 취소한

많은 원신 사람들이 하나둘 회의장에 입장

정장 슈트도 잘어울리고 2-3개 국어도 유창하게 구사하면서  모임에서도 회의중에 외국 출장 스케줄을 조절하면서

원신의 미래에 대해 다들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기억에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