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퀘스트 [이 소설이... 그렇게 대단해?]


에서 시게루 편을 계속 들어주다보면


글 제목과 같은 일일 퀘스트가 뜨는 조건이 성립됨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책 세 권을 구해 오라고 하는데


문학단, 내일이면 죽을 현자 아이톨리아, 성실한 고양이의 작은 거짓말 


위 세권이 이에 해당됨


여기서 무조건


[문학단]을 첫 빠따로 바로 건내줘라


다른 책을 건네주면 빠구먹고 다른 책 달라고 하는데


이렇게되면 결국 문학단을 건네줘야 퀘가 끝나기도 하고


월드 퀘스트인 [스토리 구상법] 해금조건 성립이 안된다.


무조건 첫 빠따로 문학단을 줘라.


↑유저가 미호요한테 물어봐서 문학단을 처음부터 바로 줘야 스토리 구상법 해금조건이 성립된다고 피드백 받음




* 요약


문학단 책을 첫 빠따로 넘겨줘라. 다른 책은 거들떠 보지도 말고


- 그리고 이거 완료하면 다음부터는 쥰키치 편 들어줘라 그러다보면 쥰키치 관련 후속 일퀘 뜨고 그거 깨면


스토리 구상법 월퀘 해금될거임



관련 업적 )


1. 편집부의 견해 - 시게루/쥰키치 후속 일일퀘스트 각각 모두 완료하기


2. 적어도 결말은 맺은 셈 - 월드 퀘스트 '스토리 구상법' 완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