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다


라이덴이 쇄국령 풀기 전까진 배타고 나가면 다시 이나즈마로 돌아왔는데 다 풀렸겠다 호기롭게 배타고 출발했다



이도에서 무지성 출발...했는데 의외로 더럽게 멀었다


이동하는데 드래곤 스파인은 보이지만 가까워 질때까지 원근감 조절도 안되서 육지에서 봤을때의 비슷한 크기의 드래곤 스파인을 봤다





군옥각도 보고




북두배를 보니 다왔다는 느낌이 들더라 여기서부터는 원근감이 표현되기 시작해서 점점 가까워 지는것이 육안으로도 느껴진다



도착 하니 냉기스택이 쌓이기 시작한다 배가 좆만해서 그런지 안에 온냉방 시스템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 이로써 호기심 하나가 해결되었다



풀스택까지 쌓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봤지만 캐릭터가 죽었다는지 같은 문제도 없고 배도 딱히 느려지지도 않았다 그냥 같은 속도로 느껴진다



캐릭터를 사출시켜보니 꺼내자마자 풀스택이 적용되고 채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배 안에서 냉기 상태로 풀스택을 쌓아도 안에 들어간 캐릭터는 무적이였다


호기심이 하나 또 해결되었다


그 외로 무너지는 물위의 얼음판에 포를 쏘면 무너지는가 도 실험해봤지만 무너지지는 않았다


근데 이나즈마랑 리월 거리 존나게 먼 데 진짜 땟목하나로 어케 탈출했노 시발련ㄴ아


침식편)https://arca.live/b/genshin/45786117?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