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미는 그냥 게임마다 하나씩 넣는 귀신마을 느낌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어제 밤에 어둑한데 내 방 전기 나가서 걍 스탠드 키고 혼자 층암 스토리부터 쭉 미는데 약간 공포겜 느낌이더라


갑자기 바위용도 ㅈㄴ 튀어나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