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 모락모락
라 : 라이덴 밑젖 향기

모 유 나오는
라 이덴 핥고싶다

모월모일 전라츠미 자택에서
라이덴 쇼군님 음해글 작성한 코코X씨 검거

모 : 모자란 놈들이 
락 : 락스물 마신 것 마냥 미쳐 삼행시를 짓는구나
스 : 스잘때끼 없는 헛 짓 거리에 나도 동참해본다.

모반을 일으킨 아쿠오
라이덴의 일태도에 참살

모자덮밥    라이덴국붕이

모 모래사장에
라 라면 엎음

모 : 모처럼 가녀린 손 마주잡고 걷는 길, 그녀는 그리 서글픈 표정으로 저 산 너머를 바라봄에

그때는 그저 지쳤기에 작은 감성에 젖었다고 생각하여 나를 이루는 것 마냥 투박하고 서투르나마 보듬어주고 그것으로 괜찮다 생각했으나


라 : 나이가들고 세월이 지나 마모되어 투박함을 잃어가는 바위는 이제서야 귀종 당신의 마음을 조금은 느끼게되었으나 후회하기엔 그 세월이 이미 야속하더라

모 : 유 뿜는
라 : 이덴

모 : 모내기 하는 시골처녀 유
라 : 라

모: 모락스와 나는 『티바트 유람 가이드·이나즈마편』을 참고해서, 이나즈마에 가봤다 하지만 가장 추천하는 여행지이었을 터임에도 사람이 없고, 어쩐지 좀 더러웠다 별 3개를 받은 것에 방심하여, 나는 모락스한테서, 눈을 돌리고 말았다 모락스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무려... XX년도에 통치체제가 변화함에 따라 평가는 해골 2개인 층암거연 수준이 되어있었다 모락스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순회 중이던 경비병이 골목길에서 벌벌떠는 주민의 어깨에서 바위 원소흔적을 발견했다 모락스가 남긴 감정은 내게 공포와 경멸을 일으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라: 라이덴 쇼군은 해골 세 개를 받았다

모 : 모.. 다메다!
락 : 락(樂)이벤트들이 고갈되기 시작했어!
스 : 스읍진평 씨이발새끼

모나가 젖보똥 보여쥬는
라이브 방송

모 모라
라 나 줭

모 락스가 차를 몰고 야타용왕 앞에 서더니, "야, 타!"
라 고 하더군.

모 자쓴 각청
라 이라이차차차

모:모나랑
라:섹스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_^_"

모: 모른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명색이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는 사람들이 북한 문제, 북한의 유사시에 한-중 간의 긴밀한 관계가 생긴다는 것을 사실을 모를 리 있겠습니까? 근데 또 알면서, 알았다면 왜 작통권 환수를 지금까지, 지금까지도 할 엄두도 안 내고 가만있었을까, 참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모든 것이 노무현이 하는 것만 반대하면 다 정의
라: 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흔들어라 이기지, 흔들어라 쟤, 저 난데없이 굴러들어 온 놈.

모 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라 이덴의 말랑빵빵 찌찌검집

모: 모젠젠
나: 나카무라상

모: 모라구~?
라: 라이덴이 1돌?

모:모라하나 없는 간악한 아쎄이들이 우리들의 대열을 흐트리고 있다! 우리는 무적의 해병대!
라:라이라이차차차!!

모:평 등급 실화냐?
락:스 마시고 운지점프 각이다 섹
스:도 못해봤는 데 시발

모:든 악의 근원
라: 안라안루

모 모라
라 주세요

모:모나보지
라:라이덴보지

모자람이 없는 라이덴보지
락스피릿처럼 저릿저릿 조여온다
스발 존나 맛있네

모라라도 보내줘
라면 살 돈도 없음

모두 해병대 입대 해라
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빠리빠

모여있던 이나즈마 주민들
락큰롤을 신염에게서 전파당한 후
스트레스성 난청으로 한동안 고통받았다

모 모지리
라 라이덴

한시간일찍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