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되는걸 지좆대로 가놓고 결국 놓치고 못찾아서 다시 워프에서 같이가는걸 수십번 하다보니 어느선에서 바로 입으로 패드립나오더라


답답한 사람앞에두고 내가 얼마나 참을수 있나 시험해보려는 마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버티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