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신 유저와 바위 슬라임과의 전투

(원신=티바트뉴스) 김원붕 기자 = 폰신 유저가 바위 슬라임에게 쳐 발리고 있다

2022.5.29 [원신뉴비박이단] [email protected]






(티바트뉴스 김원붕 기자) 호요버스가 2.6 업데이트 「자색 정원의 산들바람」 이 업데이트 되자, 수 많은 폰신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호요버스는 2.6 버전의 업데이트로 신규 지역 "층암거연"을 업데이트 하였으며,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들이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가 확정됐다.


하지만 잇따라 출시된 새로운 기믹, 몬스터와 보스는 복잡한 패턴을 갖고 있음에 따라, 많은 원신 유저들이 공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특히 몬스터의 복잡한 패턴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유저는 폰신 유저였다. 그들은 작은 핸드폰으로 뜨거운 발열을 참아가며 어려운 컨트롤로 이 복잡한 패턴들을 공략해야 했다.


이 사태에 대해 자칭 원신 전문가 김원붕은 "꼬우면 PC방 가던가 아니면 돈 모아서 컴퓨터 나 아이패드 장만 하던가 꼭 돈 없는 그지들이 지랄이야" 라고 평가했다. 


2.7 버전 패치 - 「해가 저무는 곳에 감춰진 꿈」




아울러 다음 2.7 버전 패치,  「해가 저무는 곳에 감춰진 꿈」 의 스토리는 층암거연에서 진행될 거라는 예측에 따라 원신 유저들은 적지 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하지만 공개 후, 우려와 다르게 누리꾼들은 "쿠키 시노부 박고싶다", "야란 겨드랑이 핥고 싶다" 등의 상당히 쎾쓰한 반응을 내비추고 있다. 


김원붕 기자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