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텟페이 시신은 어떻게 했지?

네가 사안만 막았어도 텟페이는

혼자 으리으리한 궁전에 살면서 주민들은 판자촌에다 굶어 뒤지기 직전인걸보면 좀 수상하긴 해 ㅋㅋ

"츠미 씨, 제가 잘 관리하라고 했죠?"

텟페이가 누구냥께? 아 그 텟식이놈 말하는거여? 으따 그런건 왜물어보냥께? 확그냥 배때지에 사시미를 쑤셔넣어버릴까보당께 슨상님 살아계실적만해도 이런일은 없었는데 저놈의 이노놈들이 우덜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나버렸땅께

라고 쓰세요 고로

텟페이 그리울거야...

그거라도 없으면 넌 잊혀져

또 또 주작단

근데 산호궁이 너무 으리으리하긴 해 ㅋㅋㅋㅋ
천수각보다 잘 지어놓음 ㅋㅋㅋ

뭐래 이 학살자가

산호궁은 답을 알고있다 공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