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신게이를 찾으러 수메르에 도착한 행자와 pay몬....

숲에서 달려오던 흰 머리에 엘프귀를 가진 어린 여자아이와 부딪히는데....

행자가 "꼬마야 괜찮니?" 하면

이제 그 여자애가 화내면서 "꼬마가 아니다!! 이몸은 500살이라고!"

하는 순간

바로 뿔테안경 쓴 백출같은 책사놈 호바밧 달려와서 쿠사나리 데비님 괜찮으십니까 이러고

행자한테 "네녀석들 정체가 뭐냐?!" 하고

놀라는 행자랑 페이몬 클로즈업 하면서

"에엣?! 이 로리할망구 녀석이 풀의 신? "

이러고 풀신 스토리 시작됨




길고 긴 씹덕경력으로 전설퀘 한편 다봤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