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헤이조 원연시 와타츠미 루트로 가보면 섬 지도층 주도하에 밀무역함


그 과정에 여러사람 뒷통수 때리는데 여행자도 고로한테 뒤통수 당함


끝까지 다 밝혀내면 이런저런 감정에 호소하면서 변명하는데 


객관적으로 밝혀진 사실만 보자면 결국 세금 내기 싫어서 그런거임


범죄 사실 숨기려고 헤이조랑 여행자 감금까지 계획하는데 


헤이조가 살고 싶어서 그런건지 미쳐서 그런건지 


신고 안하고 와타츠미에서 안나갈테니까 봐달라고 사정해서 평화롭게 마무리 됨


마지막 장면은 헤이조가 와타츠미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생명력이 어쩌고 저쩌고 이해 안되는 말로 포장하면서 


스톡홀롬 신드롬 결말로 끝남



?????????? 미호요 스토리팀 와타츠미에 무슨 억한 감정있음?? 스토리를 왜 이렇게 자꾸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