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존나 많이 달려있음......







이거 없으면 디자인 못하나 싶을 만큼 마음껏 달아놨음



광기에 가까운 집착...



이쯤되면 공포스러운 수준이다



남캐도 예외는 없음



어떤 미친 복어는 자신의 머리마저 매듭모양으로 만들어버렸다고함..



좀 과장했는데 사실 몬드로 가면 이런 장식을 잘 찾아볼 수 없다

몬드의 장식은 금속 위주이기 때문



그런데 몬드 밖으로만 넘어가는 순간 꼭 하나씩 달고있음



이는 수메르도 예외가 아니다..



미호요는 몇개를 더달고서야 비로소 만족하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