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옆쪽이 둥글어서 그런지 케이스랑 강화유리필름 안쓰면서 폰하다가 미끄러져나가서 떨군일 꽤 많았는대


12미니로 바꾸고나서는 비올때 옆에서 존나 서둘러서 뛰어가던 사람이 치고가서 떨구는 바람에 뒷판유리 깨졌던거랑,


애플케어플러스 1년 지나기전에 박살내서 적용횟수 날려먹지말고 리퍼받자 라고 생각하고 일부러 박살낸적 외에는 여태 멀쩡하게 쓰고잇슴


옆면이 평평하게 바뀐 이후로는 진짜 케이스나 강화유리 쓸필요 없겠구나 싶어졋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