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지내러 갔드만 갑자기 우인단 기계 어쩌고 하다가

지들 과거 나오는 섬들 따로 나오고 각자 과거 찔끔 얘기하고

그 후에 기계 고치니 다 해결됐으니 휴가 보내자 끝?


이게 맞냐?


개연성이 어케 되는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결말이 다 짤린 느낌인데?

지금까지 메인 이벤트 스토리 중에 제일 쓰레기같음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