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7sac/ad6bf5cb4ab18c1f9d55e0a62029a3b46928e6e2c19898b65aa8e89d3fbbd96e.png?expires=1719795600&key=Ql2dg-jdqjCUz0RoQUSUFg)
도금여단이랑 짐 들고있는 커다란 소같이 생긴거 같이 길 가는것도 짐 수비하는 도금여단 컨셉에 맞아서 좋고
버섯새 뒤를 쬐깐한 버섯들이 줄지어 따라가는것도 귀여워서 구경 좀 해주고
호수 주변에 소같은애들 뒹굴고 자고있는것도 평화로워보임
근데 버섯보스 근처에 가서 사막쪽 보니까 이나즈마처럼 칙칙해보여서 그쪽은 좀 가기 싫더라
도금여단이랑 짐 들고있는 커다란 소같이 생긴거 같이 길 가는것도 짐 수비하는 도금여단 컨셉에 맞아서 좋고
버섯새 뒤를 쬐깐한 버섯들이 줄지어 따라가는것도 귀여워서 구경 좀 해주고
호수 주변에 소같은애들 뒹굴고 자고있는것도 평화로워보임
근데 버섯보스 근처에 가서 사막쪽 보니까 이나즈마처럼 칙칙해보여서 그쪽은 좀 가기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