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랑 고로지


벤티 행추 베넷 시절엔 걍 그래하고 취향의 다양성을 생각했는데


이토 고로 딱 보는 순간


아 원신이 내가 알던 남성향 씹덕게임은 아니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