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은 실제 사건과 무관함



최근 나히다 현 쿠사나리데비가 중국산 배추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농업전문가 이와타(34세 가명)씨에 의하면 중국산 배추에서나 볼법한 특이한 외형과 성장이 더디다는 점을 고려해 중국산 배추라고 추측중이며 이 사실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더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전문가들은 아직 섣부른 판단이라며 이와타씨를 비난하고 있으며, 아카데미아 학자들은 모든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중이다.


정확한 판단은 직접 반으로 갈라 확인해봐야 하며 나히다 현 쿠사나리데비도 신원이 특정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있다


이에대해 주민들은


‘역시 그럴줄 알았다 우리 룩카데바타 슨상님이 살아계실 시절엔..’


‘너무 충격이다 난 몇 안되는 그녀의 신도였다’ 등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2023/09/06 생론파 학자 00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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