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작사 예하 부대 중 어느 한 부대에서 점호 시간 와중에 여군 소대장이, 어느 한 남군 병사의 빨래 바구니를 기습적으로 뒤적거려 그 병사가 입는 속옷 등을 들춰내보이며 병사들에게 '늬들이 군대 왔으면 감수해야 하는 거고, 이게 싫었으면 능력껏 군대 뺐어야지'라는 말 외에도 이러저러 막말을 해서 파문이 일었다는 사건






3.1 즐기러면 능력껏 군지 뺐어야 한다는데??




몸건강하게 잘다녀와라.. 다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