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하고 나히다는 아카데미아 조지려고 작업한거지만


세타르 입장에선 주변에 만나는 인간마다 적왕으로 자기 몰아세우고 있는데


진짜 신(적왕)이 자기를 옥죄어 오는 기분이라서 공포스러웠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