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세트들 셋옵보단 주옵이 우선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 호두같은 경우 무조건 체불치만 노리지말고 체체체, 공공공 이런식으로라도 맞추고 진행하면 좋을거임. 45때 주옵보기도 힘든데 부옵보기도 빡세서.
일단 절연을 돌아서 시메공퍼는 감우, 체퍼는 호두
주고나면 얼음, 불딜 생기는거니 대응엔 큰문제없지싶음.
효율만 따지자면, 돌파용 필드보스는 가능한 늦게잡는게 좋은데(월렙높을수록 필보렙 높아져서 드롭율이 조금이나마 좋아짐) 렙낮으면 힘든게 있으니 적당한 밸런스를 찾아야함

내가 부캐할때 육성한 방법이 주력캐들 공공공(원피나 치명 껴줄수있으면 껴주는 방향으로) 그과정에서 나오는 짬통체퍼들 일단 종려주고, 어느정도 필드무쌍되고나서 섭딜들 돌파해줬음. 
절연 2분안팎이라는거보니 무기강화는 착실히 해준거같으니 무기강화언급은 패스하고
특성, 렙돌파가 확정으로 강해지는 방법이라곤 하지만 성유물강화만큼 제로베이스인 경우에서 팍뛰는건 없더라. 
행추는 나중엔 해줘야겠지만 호두랑 쓰는 입장에선 별로급하지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어차피 물묻혀주는 셔틀이라. 경치책도 충분치 않은 시점이 있고
아 호두는 체체체 주기엔 체력변환 한도 오버할수있으니 한부위는 원마시계, 불원피성배, 치확뚝 써야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