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정보로 올려도될려나모르겠는데 



아직도 기억날지는 모르지만 작년 축월절때 떡밥 하나 풀린게있음 

















작년 축월절떄 푼 향릉의 누룽지 떡밥 


누룽지는 사실 무뚜막의 마신 마르코시우스고 조왕신이라고 불림




마르코시우스는 재앙을 막기위해 모든 힘을 땅에 주입시키고 지능도 퇴화되고 몸집도 점점 작아짐


이런 중요한 설정을 복각안하는 일회성 이벤트에 푸는 미호요......

  



아란나라도 힘을 많이쓰면 기억이 사라진다는것도보면 그렇고 


일단 떡밥은 많이뿌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