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과거

- 원래 와타츠미 주민들은 일곱신 이전 주민이고  과거 전쟁의 여파로 지하에 떨어지고 천리에 의해 연하궁에 갇힌 상태로 살고 있었음

- 이후 시간이 흘러  일곱신 정하는 전쟁 때 오로바스(산호궁 신)종려에게 털리고 연하궁으로 도망쳐와서 통치함




과거

- 오로바스연하궁에 남겨진 천리의 비밀을 옅봐서 와타츠미 전부 죽을 위기에 처함

- 천리에게 살기위한 해결책으로 라이덴을 억지로 공격하다 자살하는 방법을 택함

- 라이덴에게 자살하기 전 와타츠미섬 산호궁(궁궐)을 모든 힘을 쏟아 만듦

- 묫자리를 야시오리 섬으로 정한 바람에 사람이 살기 힘든 섬이 되어버림

- 야시오리 섬오로바스의 시체로 잠시 연명했으나 바로 옆에 적대적인 와타츠미가 새로 생긴 상태라 분쟁지역이 되고 멸망

- 와타츠미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인 오로바스야시오리 섬을 멸망시켜 이나즈마에 큰 피해를 줌

- 뒷 이야기를 제대로 남기지 않아 와타츠미 주민들은 라이덴을 원수로 여기게 됨


오로바스가 천리 역사 훔쳐본 죄 >> 야시오리 섬 멸망




이나즈마 마신임무 스토리

- 행자이나즈마에 도착했을 때에는 전쟁으로 상인 정도 아니면 교류가 없어서 등장인물이 빈약함

- 산호궁오로바스가 남긴 유품이라 원래부터 웅장한데, 산호진주등으로 번 엄청난 돈은 백성들 복지로 들어가지 않은 모습

- 행자를 저항군에 합류시켜서 전투했는데 정부군에게 밀리고, 북두가 함대몰고 도와줘야 겨우 버티는 저항군

- 이나즈마 본토에서 우인단이 저지른 여러 악행에 반발한 와타츠미이지만 실상은 우인단에게 더 심각하게 유린당하고 있음

- 행자가 사안을 쓴 저항군 대장 텟페이의 죽음에 분노해 와타츠미 근처 사안공장에 쳐들어갔으나 미코가 구해줌




이후 스토리

- 이나즈마가 안수령을 해제하고, 와타츠미와 서로 평화 회담이 열림

- 우인단 문제는 와타츠미가 더 심각함에도, 이나즈마를 뒷조사하여 우인단 핑계로 이권들을 불공평하게 갈취함

- 이후 와타츠미는 여러 불법행위로 탐정 헤이조도 벌벌 떠는 무서운 지역이 됨

- 과거 진실이 숨겨진 연하궁 스토리가 전개될 때, 위험지역이라고 행자만 홀로 내던짐 

- 그 결과 위험한 지역을 함께 지나 적왕의 비밀을 깨닫고 개심한 도금여단 카심과 다르게 과거 진실을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