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발린은 바람원소가 풍부한 '하늘'에서 태어났고,



오래된 바람원소의 힘을 가지고 있다.



야타용왕 또한 바위원소의 힘이 가득한 곳에서 태어났다.



용의 형태를 한 원소생물은 아주 강력하여 마신에 필적한다




 용과 뱀은 사실 같은것이다.


심해 용 '도마', 용 '도마'은 용의 자손이다.

용 도마뱀은 환경에 따라 새로운 형질을 자손에게 물려준다


그 새로운 형질은 [상대방을 모방]하여 얻어낸다.

용 도마뱀 세계는 [원시적인 원소 생물] 세계



족간들을 만나 더욱 강해진 용 도마뱀들

이 때문에 [순수함]을 잃어버림.



리월의 이 친구들도 친척인데, 오랜 시간이 흐르면 용이 될 수 있다.



짬밥이 좀 찬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은 주변의 원소 환경에 [적응]하여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영원하고 강함]. 최종적으로 용이 되고싶어 한다.




또한 심해 용 도마뱀과 전투해 보면 [원소에너지를 흡수]하는 특징이 있다.



용 도마뱀은 원소 에너지가 육신이라는 형태를 가진 원소생명체

켄리아의 족간들은 쉽게 다치고 죽는 인간의 신체 대신 [영원하고 강함]이라는 특징을 가진 용 도마뱀에 주목했다.

따라서 이들과 싸워 정복했고 이를 연구해 [찰나의 순간만 존재하는 나약한 인간의 육체]를 대체할 인형을 원했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다. 더 강해지기위해 원소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을 강화했다.



그리고 그들은 용의 [강함] 뿐만 아니라 용의 [영원함]까지 원했다.

[영구동력]을 원했다. 지치지않고 무한히 싸우는 병기를



하지만 지상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힘으로는 영구동력장치를 만들 수 없었다

지하의 힘을 사용해야했던 것. 그들은 건드려선 안 될 힘에 손을 대었다.



사막에서도 마찬가지로, 지상의 힘으로는 영구동력장치를 만들 수 없었다.

지상에 속하지 않는 힘을 사용했다.




그런데 켄리아가 동경한 것은 용 도마뱀 뿐 아니라 하나가 더 있다 바로 [무상의 (순수 질서) 원소]

무상의 원소 또한 강력한 원소생명체이기 때문.


용 도마뱀이 원소 에너지가 육신과 생태를 가진 상태라면, 

무상의 원소는 그런 것조차 없는 순수 에너지체이다.

최상급의 원소 구조체. 적을 섬멸하는 방식이 [진화]한다

겉의 네모네모한 8개는 그냥 껍데기이고 중앙의 [코어]가 핵심이다.

이들은 앞서말한 용도마뱀처럼 육체를 가진 원소생물과 다른 무언가가 있는데,
신기하게도 육체가 없는데도 높은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마치 [기계같은 행동패턴]을 보인다

왜, 무엇에 의해 무상의 원소가 탄생했는지는 모른다.

무상의 원소는 강력한 거부 본능이 있다.



무상의 원소는 [상대방을 모방]하고 [학습]한다. 용도마뱀처럼 진화하는 것.



개쩌는 고에너지 큐브 이건 못참지 이것도 따라만든다.

[주변의 전투 환경에 적응]해 공격한다. 



무상의 원소 중앙에 있는 [코어]를 연구해 만든 듯 하다.



이유는 같다. 인간의 몸뚱아리는 약하고, 원소에너지를 사용하는 기계는 강하다.



이에 한술 더 떠서 다른 생명체도 본따서 생체모방기계도 만들자고한다.



특수 타깃에 [적응]하기 위해 특화된 외형과 기능을 구비한 이형기계



한글번역에서는 그냥 '나라'라고 특정 국가 하나인지 여럿인지 애매하게 돼있는데 

영문에서는 all kingdoms(모든 왕국)라고 되어있다. 그냥 모든 왕국을 쓸어버릴 명령을 기다리는 것.



결국 이런거 다 만들어서 티바트 전역에 뿌리려 한것.




[뱀]기사와 유적의 [뱀]. 검은 뱀과 연관되어있다. [용과 뱀이 같다]면 이 또한 의미심장하다.


출처 : https://arca.live/b/genshin/57949170

이들은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원소에너지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다.

이들은 진화하면서 어떤 조류를 모방하더니,

아예 그들(공작새로 추정)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진화했다. 의태를 이용해서.




티바트 세계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원소에너지가 존재하였다.


드래곤은 높은 원소에너지가 있는 곳에서 드물게 탄생했던 원소생물이며 아주 희귀하다.

그들의 후예인 용 도마뱀 중 일부는 상대방을 모방하여 의도적으로 진화할 수도 있다.

육체가 없는 무상의 원소를 제외하면 원소에너지가 구현화된 생명체 중에서 최강의 존재인 것.

그래서 자손인 용 도마뱀들은 자신들의 최종 진화테크이자 정점인 용이 되고자한다.

그들의 왕인 일곱 용왕이 지금의 일곱신처럼 티바트를 지배하던 시기도 있었다.

일곱신이 있기 전 티바트의 지배자였던 종족.


무상의 원소는 그 기원이 불분명하지만, 원소에너지가 넘쳐나거나 반대로 지맥이 막혔을 때 둘 중 하나로 추측

드래곤과 달리 신체/육체가 없다. 원소 코어와 껍데기만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모방한다. 인간이 지어준듯한 코드네임을 가지고, 기계처럼 움직인다.


켄리아인들은, 인간과 달리 원소에너지를 다룰 수 있고, 

불로불사와 강력한 원소 힘을 가진 드래곤과 무상의 원소들을 연구했고,

지맥의 에너지를 응축해 배터리처럼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의 코어로 만들고,

그들과 아주 비슷한 기계장치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유적드레이크의 경우 원소흡수능력으로 원소의 힘 사용자에 대항할 수 있다.

또한 심연/칠흑의 에너지를 이용해 영구동력장치를 만들어 이들을 강화했고,

무한히 작동할 수 있는 이 기계들을 티바트 전역에 퍼뜨릴 계획을 세웠다.




출처https://arca.live/b/genshin/59605298

전문https://arca.live/b/genshin/59601509




체내 원소량이 과도하게 높으면 몸에 [용 또는 뱀]과 같이 비늘이 생기고, 과부하가 걸려 건강이 악화된다.

이를 이용해 인간가챠를 통해 살아남은 인간을 병기로 만드려 했다.

사안의 원리나 도토레가 리월에서 유적가디언 연구를 할 수 있었던 이유 등과 연관이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