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가 없어서 지금은 타이나리 피슬 종려 풀행자 쓰고 있는데

콜레이는 6돌이긴 한데 키워 두질 않아서 키워둔 행자 쓰는 중입니다


라이덴 복각 찌라시 때문에 원석을 최대한 아껴보려고 해서

3.2에 미코랑 나히다가 온다면 물론 둘다 뽑으면 좋겠지만 힘들어 보입니다 ㅠㅠ


나히다를 뽑아서 >> 타이나리 나히다 피슬 종려 

미코를 뽑아서 >> 타이나리 미코 피슬 종려

아니면 둘 다 거르고 타이나리 피슬 행자(콜레이) 종려 쓰고 3.3 라이덴에 몰빵하기

어떤 게 나을까요??

타이나리 외에 당분간은 풀조합 쓸 생각이 딱히 없어서 나히다가 그렇게 많이 땡기진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