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거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자기 조언을 잘 새겨 들으면 빅토리아의 일이 줄어즐거라 하는 것도 좀 어이 없는데


티미 비둘기 잡는게 왜 득보다 실이 많다는거임?


고기 얻는거랑 고아 마음 상하게 하는거랑


비교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