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원붕이에게 온 낯선 편지



뜯어보니 뭔가 오밀조밀 되어있다


뜯어보니 귀여운 케칭 카드가 나왔다




통통카드랑 비교해보니 딱 사이즈가 같다 

지갑에 넣어두면 무수한 각청단의 악수가 올듯 ㄹㅇ...



마지막으로 귀한 한정카드를 배포해준 대회참여자에게 감사함을 표함 택배비도 꽤 되었을텐데